성부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이고, 성자는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이끄신 분이고 동시에 인간의 몸을 취하셨던 하느님이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가 하신 일을 세상끝날까지 우리 신앙인들 사이에서 현실화시키는 분이신 사랑이신 분입니다. 우리가 셋으로 구별해서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이 하느님이 실제로는 한 분이시며, 같은 분이라는 것이 삼위일체 신앙의 골자입니다.
강론 중에서....
성부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이고, 성자는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이끄신 분이고 동시에 인간의 몸을 취하셨던 하느님이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가 하신 일을 세상끝날까지 우리 신앙인들 사이에서 현실화시키는 분이신 사랑이신 분입니다. 우리가 셋으로 구별해서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이 하느님이 실제로는 한 분이시며, 같은 분이라는 것이 삼위일체 신앙의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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